
[문화소식] “가정의 달, 문화로 물들다”… 남동소래아트홀, 오감 만족 공연·전시 풍성
– 5월 23일 서커스부터 상설 체험전 <가루야 가루야>, 기획전시까지 다채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남동구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인천신문=이민우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동소래아트홀이 완연한 봄과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쇼, <더 매직서커스>
가정의 달을 맞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는 오는 5월 23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더 매직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화려한 마술과 역동적인 서커스가 결합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5월의 주말을 특별하게 장식할 이번 무대는 일찍이 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 전시와 예술의 맛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인기리에 진행 중인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 가루야>는 오는 6월 27일까지 이어진다. 어린아이들이 직접 밀가루를 만지고 느끼며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친환경 체험전으로, 주말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는 지난 5월 18일부터 새로운 기획전시 <바다, 봄, 여름 그리고 미각>이 개막했다. 오는 7월 18일까지 두 달간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계절의 변화와 미각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예술적으로 풀어내어, 소래의 지역적 특색과 일상 속 감각을 새롭게 환기하는 계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