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생교육원, 2026년 국민내일배움카드 과정 본격 운영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재직자·구직자 역량 강화 지원
한국평생교육원은 2025년 부터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재직자와 구직자,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국민 스스로 직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제도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훈련비를 지원한다. 교육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어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개설 과정은 ▲미싱수업과정으로, 취업 준비생은 물론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이·전직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수강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일부 과정은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훈련장려금 지원도 가능하다.
한국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평생학습과 직무능력 개발은 개인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은 고용24(구 HRD-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별 세부 일정과 수강 방법, 상담 안내는 한국평생교육원 공식 문의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수강 및 상담 안내
- 대상 : 재직자 / 구직자 / 자영업자 등
- 지원 :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지원
- 문의 : 한국평생교육원 ☎ (032-469-6654)
- 신청 : 고용24 또는 교육원 상담 접수